시설 사례
양천구 장애체험관 (한국, 서울)
- 장애체험을 통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체험 공간
- 시각장애 체험프로그램으로 손·눈 협응체험, 구필체험, 감각체험 제공
블라인드 아트 레스토랑 (한국, 서울)
- 스위스의 ‘블라인드 카우’를 모델로 오픈한 시각장애 체험공간.
전 세계 10여 개의 가게가 영업 중
- 어둠 속에서 시나리오에 따라 음악, 음식, 촉각을 매개로 장애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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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암 박두성 기념관 (한국, 인천)
- 한글 점자를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
- 다양한 유품 및 전시품 전시, 점자찍기와 시각장애체험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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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ning in the dark
- 특색 레스토랑(세계적 증가추세) 어둠속에서 식사(Top 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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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Blindekuh(Switzerland)
2. Dans Le Noir(Worldwide - Paris, London, Moscow, Warsaw)
3. Nocti Vagus(Germany)
10. Market 17(Florid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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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랑탱 아우이 박물관 (프랑스, 파리)
-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전문학교를 세운 발랑탱아우이
(Valentin Haüy, 1745~1822)기념 시설
- 시각장애인 교육 관련 역사를 한자리에 모은 박물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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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D Dilogue in the dark
- 1988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 32개국 150여 도시에서 개최
- 인간 내면의 정서, 공동체 의식, 사회적 유대관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(상설체험관 증가)
※ 시각장애 체험 전용 공간 : 홈페이지 바로가기
국내(DID) 어둠속의 대화
- 엔비전스(대표 송영희) 사회적 기업(NHN 100%투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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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체험 프로그램 운영
+ 신촌에 전세계 10번째 상설전시장 개관
+ 이천아트홀 단기 전시 운영
+ 한국 누적관람객 18만명
+ 신촌에서 북촌으로 이전하여 상설 전시장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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